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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형남자의 연애 (경험담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9. 00:58

    처음뵙겠습니다 독고지오 입니다가장 먼저 가져온 이야기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하는 혈액형별 구분입니다.우선 혈액형은..


    하지만, 특히 혈액형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저도 어느정도 성향은 참고하는 것 같아요.한국,일본에서만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혈액형에 대해 어렸을 때 언젠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심리학에서는 "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새끼오리가 태어난 직후에 본 물체, 혹은 생물체를 엄마라고 인식하고 따라다니는 것을 유명한 동물학자가 발견했고 그 후 발전된 이론입니다.혈액형에 대한 성격 분류를 이 "각인 현상"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혈액형이 4종류인데 수십 억명의 사람이 단 4종류의 성격으로 분류되는 것이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타고난 성격 형질이 아니라 환경과 부모와 형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혈액형별 성격에 대한 인식은 어릴 때 들은 대로 각인된 상태에서 상대방을 바라본다는 것입니다.아무리 혈액형별 성격에 관심이 없어도 A형은 소심한 사람, B형은 바람둥이, O형은 다혈질!, AB형은 정말 속을 모르겠어.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자라면서 만난 사람이 A형, O형이라면 거기에 대학입시를 살짝 해보는 겁니다. 인간이 어떻게 항상 얌전하고 늘 소심하고 조심스러울까요? 조금 더 그런 성향을 가질 뿐입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소심함, 대담함, 다혈적 기질, 그것을 "아, 그 사람은 A형"이라고 하는구나! B형이라서 그래! 라고 섣불리 판단해 버리는 거죠.성격은 부모님의 영향과 자라온 환경이 가장 중요하고 본인의 노력이 일부 들어갑니다 선천적인 기질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더 공부해 볼게요 저는 어렸을 때 성격과 지금의 성격이 전혀 달라요.  애니웨이 인터넷 검색을 하면 혈액형별 성격 거의 같은 내용으로 나와요 어느정도 저도 인정하지만요(한때는 저도 맹신) 정말 소중하지 않습니다. 혈액형별화는 즐겁게 읽어주시고 제 주변사람들, 그리고 만난 사람들에게 경험을 떠올리며 아련하게 썼습니다. 주관적인 것이나 문제가 객관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Here we go~!


    세번째 혈액형 이야기


    전국 Rain(비)형님 남자분들 긴장하세요!여러분의 억울함을 풀어드립니다. 아니, 사실은 속시원하게 털어놓습니다.저는 B형 남자 너무 지겨워요 저희 가족은 모두 B형인데 저희 가족만 봐도 엄마만 A형이고 아빠(B형), 큰형(B형), 작은형(B형), 저(B형)입니다 지겹다고 하던데, 사실 제일 이해합니다. (가족이니까...) 먼저 제가 B형이니까, B형 남자 연예인을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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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은 나와 같을까요? 음, 지금 나이는 좀 어리지만 여전히 매력이 있고 멋진 배우들이죠? 느낌이 이 세 남자의 분위기 같은 건 쉽지 않아요.쉽게 잡히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친절한데도 내 남자는 못한다. 그런 느낌으로 본거라면 자주 봤어요.


    1. 천상 천하 유아 독존[천상 천하 유아 독존];먼저 형 특징을 한마디로 축약하려면 이 고사성어로 말할 수 있답니다.요즘은 나쁜 뜻으로 본인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하지만 자존감이 강하고 자신의 뜻이 옳다고 생각할 때 밀어붙인다는 것이지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람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요.2. 저는 능력자로 이 일에 대해서는 나는 1인자다!; B형들은 주위 의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O형도 주위 의식을 잘 하고 있지만,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는 반명 B형은 반대로,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보다는 평판이 중요합니다. 평판이 좋은 사람이 아니다. 능력있고 멋있는 사람! 일 잘한다!주로 능력과 관련된 '인정' 받기 위한 의식을 소중히 하는 편입니다. 3. 모습이 너무 빠르고 당장 실행한다.눈치가 빠른 것은 AB형도 빠른데 AB형은 알지만 주변의 형세를 관찰합니다. 그리고 누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기 때문에 절대 먼저 나서는 일은 없습니다. 이때 치고 나오는 사람이 B형입니다.일을 조금 더 많이 해도 이 일로 나의 능력을 인정받고 상사에게 혹은 레퍼런스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리고 상사가 원하는 행동과 말을 가장 잘알기 때문에 어딜가든 상위쪽에는 속합니다. 다만, 정말 싫은 사람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일에서 모든 것을 정말 싫어하는 척 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만 컨트롤 하는 사람이라면 승진도 제일 먼저 진행합니다.4. 한번 나쁜 사람은 죽을 때까지 싫어!!a, b, c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a, b는 친구에서 c은 B형으로 a라는 사람과는 친한 친구로 b는 1회 두번 본 게 전부입니다. a와 b가 싸워서 친구 a가 c에게 b의 나쁜점과 본인으로 한 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c는 함께 분개하고 그 이후에 여러번 b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a,b, c 셋이 만났을때 a,b가 화해를 하고 셋은 만났습니다. c는 a가 b랑 아무것도 아닌게 이해가 안가지만 친한 친구라서 그걸 타지만 b라는 친구.. 저랑 별 상관도 없는데 전혀 마음에 안들고 같이 있는 자리가 불편해요.이런 일이 저는 여러 번 겪어본 적이 있습니다. c는 네 제 입장이었습니다B형들은 원만한 관계보다는 한사람과 진정한 깊은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친한 친구 a의 편이었는데 b와 잘 지내는 모습에 조금 배신감을 느끼고 b도 편하지 않습니다. 친했던 a도 친하지 않았던 b도 멀어진 적도 있어요.5. 그 도우루에게눙 이것이 다!바로'자존심'형들은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정말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힘든 일도 대충 앞장서거나 해결해 나갑시다.하지만 완전 쿨하답니다~응! B형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는 이상... 연애, 일, 공부, 그 모든 것을 묶어 B형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조심해야 합니다. 살벌한 것 좀 있어요. 뭐 달려드는 척이니까 서두르지만 처음부터 넘기 어려운 장벽을 이관하지 않겠다고 하지 않는 이상, 본인의 능력치를 200%발휘합니다.그래서 B형 공부법을 검색하면, 자존심과 경쟁에 관한 키워드가 나옵니다.다만 일부러 언급할 때는 반대급부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B형에 배신이라는 것은 가장 사랑했던 믿었던 사람과도 복수가 아니라 그냥 끝입니다.안녕하세요, 굿바이~차 이치엔~안녕~6. 허세라고 자존심과 자존감의 오묘한 경계. 호세(면 형 남자인데 형 잘 보이고 싶은 사람 앞에서 허세를 많이 쓰면 모양은 그대로 늘 자신감이 넘치고 내가 바로 보이다 자존심이자 자존심이고, 하는 사람이에요.주위 사람들에게는 항상 "자신감 넘치는 사람",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허세는 실감이 없고 겉으로 보이는 것이지만 너무나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배우고 꾸미고 관심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낌없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만 산다고 하는 사람도 가끔 있지만..이런 경우는 역시 자라온 환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그렇다고 오해하지 마세요.7. 자신감 넘치는 모습 뒤에는 외롭고 약한 모습.자신감이 넘치지만, 자신감이 넘치지만. 혼자 있을 때는 누구보다도 외로워 합니다. 특히 남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마음이 여린 부분이 있고, 정에 이끌려 버릴 수도 없을 때가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순간, 버리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에, 냉정하지 못할 때, 정신적, 물질적으로 손해도 봅니다.자신이 믿은 사람에게는 배신이 없다면 물질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감수합니다.당근과 차직이 필요한 남자."진짜 남자는 여자에게 달려있어요~"라는 말이 어울리는 남자도 없이 잘 대해준다면,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쯤 긴장시켜줘야 한다. 항상 최고이라고 칭찬해 오면 잘하지 않으면 잘하는 것도 못하는 남자 9번의 칭찬과 1도 정도의 긴장감을 준다면 너에게 언제나 충실하고 어떻게 더 즐겁게 할지 궁리하는 사람입니다.9. 싫어하는 타입의 이성은 무엇을 해도 없는데 그냥 포기하세요;4번에 쓴 것처럼 친구 관계에서도 곳에서 이성을 위한 감정이나 행동은 더 크게 나타납니다.B형남자는 딱히 좋아하는 이상형은 없어요 누구나 예쁘고 몸매가 좋고 스타일리쉬한 여자는 좋아합니다. 전형적으로 본인에게 예쁘면 끝인 사람이 B형 남성입니다.자신이 좋으면 가족, 부모님, 친구 같은 건 필요없고 본인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이 B형의 남자입니다.대신 이상하게 잘 끌지 않는 이성이 없어요. 본인에게 매력을 못느끼는거겠죠뭔가 매력은 반드시 없으면 안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답이 없습니다. 무엇을 해도 만남 1,2번 하면 노력하기보다 그 시간에 다른 사람을 만나는 편이 좋습니다."B형남자는 찔리면 순애로 희생되고, '잘한다'가 -이성 어필 방법 장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어떤 취향으로 어디를 가야할지 여자가 원하는걸 해줘요 하아..뭐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연애를 거의 안해본 사람은 비교대상이 없으니 어쩔 수 없죠. 눈치가 빨라서 먼저 해주는 것 뿐인데 이성 입장에서는 "이 사람 바람둥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밀고하지 마세요. 포기 엄청 빨라요 그 사람이 좋으면 그대로 따라가면 언제나 즐겁고 맛있는 곳에 데리고 가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10. 형과 잘 어울리는 혈액형:형 남자는 형의 여자도 형 여성이좋아합니다 B형여자의 경우는 O형이 좋지만 B형은 친구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AB형의 유니크함에 끌리지만 서둘러 관계를 규정하려는 B형 성격 때문에 서로 호감을 가져도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11. 마지막에 형 남자 공략 법형 남자가 식은도우은이라면 관심이 없다는 것, 포기적으로면 1000명 가운데도 당신을 발견하고 방문 형 길들이다;9번의 칭찬과 1번의 긴장감 주기(이것은 매우 중요), 그리고 절대 자존심만큼은 건드리지 않는다.책임감에 대해 많이 쓰지 못했는데 O형의 무한 책임감보다는 다르지만 가정에 대한 책임감은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전에는 친하다고 생각하면 그만두거나 헤어지더라도 가정이 생기면 특히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강해지기 때문에 가정에 충실합니다, 하아.. 너무 길어진 포스팅이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A형 포스팅은 조금만 쉬었다가 할게요.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습니다. 부족한 문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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